주걱턱 관상 연예인
관상을 볼때 턱을 하정 이라하여 땅을 상징합니다. 외모적으로 주걱턱이 싫은분들도 많겠지만, 주걱턱 관상은 재물복이 아주 높은것으로 평가됩니다, 잘된 주걱턱 연예인을 보면, 장동건이나, 김구라씨를 들수 있습니다.
턱 관상을 볼때 되도록 턱은 좁고 세모난 모습보다는 넓고 둥근사람일수록 재물복뿐만 아니라, 인복또한 탁월하다고 합니다. 또한 이런한 주걱턱 관상을 가진사람들일수록 추진력이 강하고, 항상 충만한 의욕에 가득차 있다 합니다.
외모적으로는 앞으로 튀어나온 턱때문에 보기 안좋다 하더라도, 이러한 턱을 사진사람은 충만한 의욕과 지기싫어하려는 습성이나, 지배하려는 습성이 강합니다. 이것은 자부심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주걱턱 연예인 관상을 가지고 있는 연예인은 강타, 김구라, 봉태규, 박경림 등이 있습니다. 세세하게 따지자면, 무턱, 사각턱, 주걱턱 으로 나늬고 각각 특출난 능력을 보이는 분야가 다르기도 하지만, 관상학적으로 볼때 공통적으로 자부심이 쎄며, 누군가의 밑에 있는것 조차도 싫어한다는것입니다. 특히 여자 주걱턱 관상의 경우 자립심이 강해 돈을 잘 모으고, 체력과 인내심까지 띄어난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