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간지 동물이야기

12간지는 12마리의 동물띠를 말하는대요.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라고 해요. 이러한 순서는 12간지 동물이야기에 나오는데요. 순서를 정하는 경주로 인해 이러한 순서가 정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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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부처님이 짐승들에게 정월 초하루 가장 빨리 오는동물에게 상을 주겠다고 했어요. 그리고 12간지 동물외 여러동물들은 빨리가기위해 머리를 쓰고 달리기 연습등을 했다고합니다.


많이 알려진것처럼 당일 영리한 쥐는 소의 등에 올라타 1등을 하였고, 부지런한 소는 남들보다 일찍달려 2등을 하였죠. 그리고 게으름피우돈 호랑이나 토끼등은 너 늦게되어 이러한 12간지 동물들의 순서가 정해지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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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순서는 뜻이 있다고 해요. 견원지간 이라는 말처럼 원숭이가 개에게 출발시간을 잘못알려주어 사이가 안좋고, 두띠 사이의 닭과 돼지는 둘을 말리는 역할이라는 설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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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고양이도 있었지만, 쥐의 거짓말로 인해 12 간지 동물에 포함되지 못해서 고양이는 영원토록 쥐를 쫒는중이라고 해요. 그리고 그외 포함되지 못한 모든 동물들 역시 사연이 있고 다른 12간지 동물들에게 견제를 당해 들어오지 못했다는 설도 있습니다~